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쿤 란(신의 탑) (문단 편집) ==== [[E급 공방전|공방전]] - 원 샷 원 오퍼튜니티 ==== 공방전을 위해 찾아온 30층에서 [[쥬 비올레 그레이스]], [[FUG]] 팀의 숙소에 묵고 있다. 원래는 발에 [[전자발찌|감시용 발찌]]를 차고 있었지만 비올레가 [[리플레조]]에게 풀어주라고 명령한 덕분에 발찌를 푼다. 이때 "명령이라는데 뭐하냐?", "귀찮으니까 풀어라", "저거 완전 위아래가 없는 놈이네" 등등 [[노빅(신의 탑)|노빅]]과 함께 콤비로 리플레조를 갈군다. 원 샷 원 오퍼튜니티 게임[* 공방전의 예선. 각 선별인원에게 총과 총알 한 발이 주어지고, 총알로 다른 사람을 맞추면 맞은 사람은 탈락하고 맞춘 사람은 아르키에 탑승하게 된다. 타인의 총을 뺏으면 여분의 총알로 아군을 올려보낼 수 있고, 빼앗긴 쪽은 탈락.]이 시작되자 [[십이수(신의 탑)|십이수]] 팀은 [[FUG]]를 상대하기 위해 행동을 개시한다. 란은 건물 2층으로 쳐들어온 [[아낙 자하드]]와 마주치게 되어 나름대로 협상을 시도했지만 마지막에 '''[[도마뱀]]'''이라고 부르는 바람에 대화는 결렬. 같이 있던 [[노빅(신의 탑)|노빅]]은 아낙의 킥 한방에 날아가[* 란을 노렸지만 란은 피했다. 노빅이 막았음에도 데미지를 입고 복도 끝까지 날아갔다.] 아낙과 1:1로 싸우게 된다. 아낙을 어떻게 상대할까 고민하다 신수로 먹구름을 소환, 복도를 뒤덮어 아낙의 시야를 가리고, 먹구름 속에서 나와서 공격하고 사라지기를 반복한다. 란이 싸움의 주도권을 잡는 듯 싶었지만 아낙이 방 4개를 이용한 [[신수(신의 탑)|신수]]포로 먹구름들을 한 방에 다 날려버린다. 아낙은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먹구름 덩어리에 창을 던졌지만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먹구름은 훼이크]], 란은 창 밖에서 뛰어들어오며 총으로 아낙을 겨냥한다. 하지만 아낙은 뛰어난 신체능력을 살려 반격하고,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찰나 [[스물다섯번째 밤|쥬 비올레 그레이스]]가 나타나 둘에게 빛의 총알을 쏘아 아낙과 같이 아르키메데스에 탑승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